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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할까? + 스타트업 기술 스택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 '코드너리(codenary)'

Rolls0.1 2022. 2. 6. 17:35

'스타트업'이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행 벤처기업을 뜻합니다. 주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되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 기업을 뜻하는데요.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67389&cid=42107&categoryId=42107 )

혁신적이고 기민한 성격을 띄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새로우면서도 효율성이 높은 기술을 접목해 반 걸음 정도 앞서 앞으로 시장의 주류가 될만한 개발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선행해 사용하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많죠



실제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기술 스택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추가로 기술 블로그 글 까지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로 '코드너리' 라는 사이트입니다. ☞ https://www.codenary.co.kr/

 

스타트업들의 기술 스택과 기술 블로그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 코드너리

네이버, 카카오, 토스, 당근마켓과 같이 요즘 핫한 스타트업은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코드너리에서 국내 1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의 기술 정보를 확인하세요.

www.codenary.co.kr

뿐만 아니라 스택 인기도 또한 제공하며 컨퍼런스 일정, 현재 베타 서비스인 '테크 인사이트' 카테고리까지.
스타트업 기업 기술에 관련한 정보의 종합장이라고 볼 수 있을만한 추천할만한 사이트입니다.
* 단, 비회원인 상태로는 모든 기업의 기술 스택을 볼 수는 없고 회원가입을 해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사이트에 등록된 기술 스택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토스를 창업한 비바리퍼블리카, 직방, 야놀자,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하이퍼커넥트 등 100개가 넘습니다.

 


또한 기업별 어떤 개발 언어를 사용해 개발을 했는지, 그리고 프론트엔드는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는지, 백엔드는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는지, 데이터베이스는 어떤 툴을 이용하는지, 테스팅툴은 무엇을 사용하는지, 데이터와 데브옵스의 기술 스택, 추가적으로 협업툴은 무슨 협업툴을 사용하는지까지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 스타트업의 기술 스택과 언어가 궁금하다면 이용할 만한 서비스 '코드너리' 를 소개해드렸습니다.